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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놀라운 나라’ 인도의 속살을 들여다본 기행 취재기 인도는 1주일 여행 다녀오면 할 얘기가 많다 하지만 1년을 살면 할 얘기가 없다 이유는, 살수록 알기 힘든 나라이니까 인도의 종교, 사회, 역사 여행기 필자는 인도 와처(India Watcher)이다. 언론계에서 몇 안 되는 인도 전문가이다. 조선일보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으며, 2012년 11월 현재는 주간조선 편집장이다. ‘인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는 필자가 2006년 인도 뉴델리 특파원과, 그 이후 인도를 다닌 뒤 쓴 기행 취재문이다. 이 책에는 모두 12곳의 인도 도시가 등장한다. 대부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은 곳이다. 이곳을 알게 되면 인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책에 나온 이 도시들을 하나씩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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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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