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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가마골의 소소원으로 일부 거처를 옮긴 반야는 중궁전의 부름을 받아 입궐한다 궁궐에서는 세자가 부왕과의 기세 다툼으로 심화를 겪고 있다 그대로 두면 죽을 수밖에 없는 경각지경의 세자와 맞닥뜨린 반야는 세자의 화마를 다스리다 급격히 쇠약해진다 반야를 만나고자 미타원을 여러 차례 찾던 김근휘는 미타원을 지키던 동마로의 처 새임을 소실로 삼아 떠난다 가마골의 소소원에서 궁을 드나들며 지내던 반야는 미타원에 계신 어머니에게 좋지 않은 일이 닥쳤음을 감지한다 한양에서 벼슬을 하다 심리사로 되돌아온 김학주가 미타원을 도적 떼의 소굴로 몰아 유을해와 식구 몇을 잡아 가두고 미타원에 불을 질러 버린 것이다 이를 수습하러 간 동마로는 도고 관아에 침입하여 김학주를 죽이지만 관군들에 의해 유을해와 동마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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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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