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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가? 먼저 준비하는 자에게는 축복이다 : 최고의 장수과학자가 전하는 100년 인생 솔루션올해 일본에서 100세를 넘긴 사람은 5만 1,000여 명이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다. 102세인 그는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현역 최고령의사다. 노년에도 그의 활동은 눈부시다. 일본 전역을 돌며 1년에 130여 차례 강연을 다니고, 매일 일기를 쓰고, 하루 3시간씩 독서를 한다. 나약할 거라 생각했던 ‘백세인’에 대한 선입견을 그는 확 바꿔놓았다. 우리나라에도 열정적인 백세인은 많다. 98세 최고령 CEO 변경삼 옹, 100세 시인 정소파 옹, 100세 윤중식 화백, 100세 방지일 목사 등 이들은 노년에도 불꽃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상철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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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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