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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난설헌의 동생이자 최초의 국문소설[홍길동전]을 쓴저자 허균의 삶과 시詩를 말한다샘깊은오늘고전 제13권[할 말이 있다]가 나왔습니다. 지난 2006년[주몽의 나라]를 첫 권으로 시작한 샘깊은오늘고전은 이규보, 이옥, 허난설헌, 박지원, 조위한, 신류, 김시습, 최부, 정약용, 김려, 나만갑을 비롯한 무명씨의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내고 있습니다.[주몽의 나라][일곱 가지 밤][스물일곱 송이 붉은 연꽃][허생?거지 광문이][양반전?범이 꾸짖다?요술 구경][최척][북정록][부처님과 내기한 선비][홍경래][표해록][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남한산성의 눈물]의 원전비평, 문체, 구성, 편집, 미술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평을 거울삼아, 앞으로 총서의 목록을 더욱 알차게 채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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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어린이자료실 | 아 808.9-ㅅ194ㅇ-13 | CM000004577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어린이자료실 | 아 811.9-ㅅ194ㅇ-13 | CH000001861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3.508-샘194ㅇ-13 | CG000001001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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