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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책은 일본의 레터프레스 공간 탐방기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활판 인쇄 문화는 다르면서도 비슷했다 일본은 한자어를 쓰는 탓인지 레터프레스라는 용어보다는 대부분이 活版 印刷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대하는 태도가 무척 다양했다 일본에서는 활판 인쇄 문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0년 넘게 활자를 주조하여 판매하고 있는 활자점을 비롯해 아직까지 실제 활자를 이용해 책을 만드는 공방이 존재하고 이 문화에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폐업하는 인쇄소 장인 선생님들께 기계와 기술 물려받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활판 인쇄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일본도 한때는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도 이 업을 통해서만 먹고 사는 것을 온전하게 해결하기는...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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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86.73-ㄱ942ㅎ | EM000016685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3층 | 586.73-ㄱ942ㅎ | EG000004657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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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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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