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사랑이란 완전하기는커녕 어리숙할 뿐이지만그래서 다시 시작할 때마다 처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그 과정을 반복하며 나만의 궤도를 서서히 그려나가는 것힘든 만큼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전작에서 서툰 어른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을 동물들의 입을 통해 들려줘 수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작가 요적이 이번에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벼운 대화 속에서 느껴지는 찌릿한 감동이 있다’는 평을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림에세이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의 주인공 펭귄 ‘포포’와 금붕어 ‘귤’ 이번에는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다시 한번 긴 여행을 떠난다짝사랑하던 이의 마음을 얻지 못한 포포는 텅 빈 마음을 부여잡고 우울해하고 이를 보다 못한 귤은 포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8-ㅇ515ㅊ | ED0000033490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