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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 번아웃과 우울증을 겪은 심리치료사의 내면 일기  표지이미지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 번아웃과 우울증을 겪은 심리치료사의 내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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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0123723
  • 저   자: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 지음;장혜경 옮김
  • 발행인: 갈매나무
  • 발행사항: a고양:b갈매나무,c2019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31 p.;c21 cm
  • 주기사항: aLebensnebel:bwie ich als psychotherapeutin burnout und depression durchstand a원저자명: Nora-Marie Ellermeyer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나는 내가 우울증을 앓았을 때 읽었더라면 좋았을 테지만 그때는 찾지 못했던 그런 책을 쓰고 싶었다 우울증에 관한 학술 논문도 아니고 환자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충고하는 자문서도 아닌 우울증이라는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여 번아웃과 우울증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 본문 11쪽 중에서성공한 연예인이 번아웃을 겪었다며 방송에 나와 자신의 고충을 이야기한다 뉴스에서는 많은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들이 번아웃을 겪고 고통스러워한다고 보도한다 하지만 정작 주변에서 자신의 증세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많이 찾아볼 수 없다 자신의 능력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번아웃은 그나마 낫다 이전에는 매우 적극적이고 유능했다는 이미지를 풍기기...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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