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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 짧게 건네지만 깊이 울리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유난히 지치고 힘든 날이 있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아서 막막하고 왜들 나한테만 그러나 싶어서 서러운 날 내가 정말 별 볼 일 없는 무능력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날 가끔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살아가는 게 싫어질 때 말이다 내일이 되면 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갈 것을 알면서도『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는 이렇게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책이다 2013년도부터 SNS에서 수십만 명의 독자들을 위로해온 작가 ‘새벽 세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는 그 밤에 당신 곁에 앉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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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4.7-ㅅ194ㄴ | ED0000034538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8-ㅅ194ㄴ | EG00000476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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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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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