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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앞에선 침묵보다 자세한 게 좋습니다”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가 목도한 짙은 사랑의 만화경만남과 이별은 등을 맞대고 있어서 우리는 이렇듯 이별을 경험한다“사랑 앞에선 침묵보다 자세한 게 좋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사랑합니다”순간의 감정을 함께하고 싶어서 3년 동안 5000장의 손편지를 길거리에 붙이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뜨거운 위로를 안겨준 사람이 있다 ‘비밀 편지’의 박근호 작가다 그가 반듯하게 쓴 손글씨에 담긴 문장 그만의 감수성은 어느새 저자만의 시그니처가 되었다 그후로도 꾸준히 SNS 등으로 감정의 편린을 담은 손편지를 독자들과 공유해온 그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쓴 글들을 엮었다박근호 작가의 신작 산문집 미친 이별에는 그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여러 형태의 사랑...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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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4.7-ㅂ198ㅁ | EL00000287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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