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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바흐부터 송창식까지 재즈부터 국악까지‘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을 만큼 멋진 음악 이야기’이 책의 저자 최정동은 꽤 오랜 시간 음악을 즐겨왔다 정통 클래식으로 시작한 음악 감상은 점차 범위를 넓혀 이제는 국악 재즈 가요 팝 샹송 등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클래식’ 목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저자에게 클래식은 하나의 장르가 아닌 “오랜 세월을 두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예술”이다 소중히 간직해온 불후의 명반을 소개하며 직접 찍은 커버 사진도 모았다 QR코드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클래식 입문자뿐만 아니라 음악이 좋은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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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670.4-ㅊ644ㅂ | EM00001652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