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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왕의 화가, 그림으로 시대를 말하다이 책 ‘왕의 화가들’은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기(1897~1910)를 거쳐 일제강점기까지, 왕실의 회화繪畵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왕의 화가들’을 크게 네 가지 주제 하에 분석한 치밀하고도 풍부한 연구 성과물이다. 시리즈의 전작 [왕과 국가의 회화]와 [조선 궁궐의 그림]이 각각 최고 통치권자인 "왕"과 궁궐이라는 공간 속의 "그림"을 중심으로 조선의 궁중회화를 살폈다면, 이 책은 실제 그림을 담당했던 사람들 "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로써 "왕", "그림", "화가"를 중심으로 각각 살펴본 조선시대 궁중회화 3부작이 완결되었다.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도화서圖畵署라는 관청에 속해 일하던 기능직 장인匠人 ‘화원’畵員에서부터, 왕을 직접 대면하여 왕의 초상을 그리고 파격적......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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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653.11-ㅎ263ㅇ | EM000012520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653.11-ㅈ626ㄷ-3 | EQ000000885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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