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미군위안부·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 ‘알린다’는 행위는 세상을 바꾸는 정치적 행위 즉 ‘변혁’이 될 것이다이 책은 미군 기지촌여성의 첫 번째 증언록이며 한국에도 ‘군대 위안부’가 존재하고 있음을 육성으로 밝히는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기지촌이나 기지촌여성문제를 다루기 위해 여러 시도들이 있었지만 기지촌여성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경험과 고통을 증언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미군기지 주변의 성매매여성이 미군 위안부로서 의도적으로 통제 관리받으며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임을 일반 국민들에게 알리는 의미도 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증언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속속 나올 것이며 이러한 증언을 토대로 한미 양국 정부의 책임을 묻는 활동도 시작될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34.222-ㅈ876ㅁ | EA000004589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