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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  표지이미지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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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6957438
  • 저   자: 아른힐 레우뱅 지음;손희주 옮김
  • 발행인: 생각정원
  • 발행사항: a서울:b생각정원,c2020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62 p.;c20 cm
  • 주기사항: aI morgen var jeg alltid en løve a원저자명: Arnhild Lauveng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뱅은 과거 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엄청난 고통과 절망에 시달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것의 정체는 조현병이었다 그리고 환자가 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었다 10대 시절 심리학자를 꿈꾸던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환각과 환청을 겪기 시작했고 그녀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모두가 조현병은 나을 수 없다고 했고 이 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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