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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21세기의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압권에 해당한다 실제로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00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다 삼국시대 당시 천하의 재사 제갈량도 죽기 직전 후주 유선에게 올린 글에서 반드시 『한비자』를 숙독할 것을 권한 바 있다 ‘신 중화제국’의 창업주인 모택동 역시 『한비자』의 애독자였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비자』가 난세 리더십의 정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총체적인 리더십 위기 속에서 G2 격돌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반도의 현 상황은 한비 때와 별반 다를 게 없다 한마디로 난세상황이다 다가올 통일시대의 개막에 앞장서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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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52.25-ㅎ293혀-1 | EM000016657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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