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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 이훤 시집  표지이미지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 이훤 시집

  • 볼   륨: 231
  • ISBN: 9791158962722
  • 저   자: 이훤 지음
  • 발행인: 문학의전당
  • 발행사항: a서울:b문학의전당,c2016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139 p.;c21 cm
  • 주기사항: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문학의전당 시인선 231 2014년 문학과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훤 시인의 첫 시집 조지아공대 출신으로서 문화 월간지 에디터를 거쳐 사진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시인으로서의 삶을 아우르고 있는 그의 문학과 예술 사회에 대한 총체적이면서도 깊고 열정적이면서도 내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는 시집이다 청춘의 서정을 백석을 읽는 새벽 그런 영역에 놓여 있다고 한다면 이훤의 시집은 가히 백석의 모던한 부활이라 읽힐 만하다 마야코프스키처럼 심장은 탄환을 동경한다의 절절한 내면을 지닌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이훤의 작품은 직관적으로 또는 애수적으로 또한 역동적으로 묘한 완전체로써 젊음을 위로한다 시적이며 동시에 산문적으로 시대와 서정을 얘기하는 것은 이 순간 젊음의 문학적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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