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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정의의 공동체가 최선인가정의 실현을 넘어서는 사랑의 공동체는 불가능한가소년범의 대부라 불리는 천종호 판사권리 사회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선 정의 법을 묻는다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는 오랫동안 정의와 법 문제에 천착해 왔다 소년범들의 대부라 불리지만 그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랑에 기초한다 소년범에 대한 응보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에도 한결같이 법의 경계를 넘어 그들의 회복까지 말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마땅한 몫을 강요하는 권리 사회에서 정의와 법의 방향을 되돌아보게 한다 매일같이 뉴스를 찾아보는 현실이 알려주듯 정의와 법은 이미 우리 삶에서 친근하고 관심이 높은 주제다 정의와 법의 깊은 의미까지는 모르더라도 법의 목적이 정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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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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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234.8-ㅊ254ㅅ | EG00000479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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