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우리는 그렇게 열여섯을 지나고 있었다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9권 열여섯을 지나는 이들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 여섯 편이 담겨 있다 윤해연 작가는 몸과 사랑과 성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유쾌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 성장의 시간 몸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는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키가 크거나 작거나 몸이 말랐거나 통통하거나 저마다 처음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 앞에서 아이들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미워하며 이리저리 부딪히고 아파하며 자란다 ‘우리는 자라고 있다’는 말은 ‘우리는 잘하고 있다’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각자 주어진 삶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우리 모두는 잘하고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13.7-ㅇ646우 | EG000004697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813.7-ㅇ646아 | EQ000002383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