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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트위터 이전에 범퍼스티커가 있었다자동차 범퍼에 붙이는 스티커 속 짧은 문구에 집약된 의미를 생물.행동.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역사적으로 저명한 철학자와 과학자들의 사상과 접목시켜 풀어낸 [범퍼스티커로 철학하기]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범퍼스티커란 운전자의 개인적 견해나 감정, 특정 이슈에 대한 입장, 사회적 메시지 등을 평균 여덟 자 내외의 문구로 적어 자동차 뒷부분에 붙이는 스티커를 뜻한다. 블로그나 트위터가 없던 시절에도 미국 사람들은 범퍼스티커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왔고, 지금도 그것은 개인의 정체성과 현재의 위치, 또 앞으로 나가야 할 지향점을 세상에 외치는 ‘작은 선언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허용하는 미국에서는 범퍼스티커가 정치적 의사표현의 도구로 활발히......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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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102-ㅂ866ㅂ | EM00001255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102-ㅂ866ㅂ | EG0000029854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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