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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하고 싶으니까 떠났다대학교 시절부터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을 꿈꾸던 저자는 직장인이 되어서도 여행을 다니며 자신이 다녀왔던 나라의 기록을 모으고 모아서 『오래된 철도』를 만들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격 덕분에 낯선 나라 낯선 지역으로 떠나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직장에서만 맴돌았다면 경험해보지 못했을 추억과 감성을 지니고 돌아왔다저자가 엎어 키웠던 사촌동생이 20살이라는 나이에 자신이 못했던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며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떠난다는 일화로 시작한다 횡단열차를 타고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아름다운 유럽 도시를 만난 유럽 횡단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의 휴가 일수에 맞춰서 갔기 때문에 미진했던 동 시베리아·몽골 횡단을 떠난 것 그리고 예전 즐겁게 다녀왔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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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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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982.02-ㅂ198ㅇ | EQ000002536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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