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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표지이미지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 사춘기 자녀를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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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9791190123860
  • 저   자: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지음;유영미 옮김
  • 발행인: 갈매나무
  • 발행사항: a고양:b갈매나무,c2020
  • 매체구분: 인쇄자료(책자형)
  • 형태사항: a278 p.;c21 cm
  • 주기사항: a(Die)tun nicht nichts, die liegen da und wachsen : was in der pubertat hilft a원저자명: Elisabeth Raffauf
  • 북링크 MARC

서평정보

“애들이 뭘 하며 빈둥거려요”라고 부모들에게 물으면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이들은 늘 뭔가를 하고 있다 다만 부모가 원하는 걸 하지 않을 따름이다아이들은 어떤 때는 하루에 열 번 머리를 감고 스무 번 드라이한다 거울 앞에 서서 얼굴에 난 뾰루지나 달갑지 않은 흉터를 점검하고 또 점검한다 스마트폰을 붙들고 게임을 하거나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뭘 하는지 바쁘다 어떤 아이들은 바닥에 누워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면서 ‘자라는 일’에 열중한다 한 엄마는 자신의 열네 살 아들이 보여주는 행동을 두고 “그 앤 바닥에 드러누워 자라고 있어요”라고 표현했다 본문 중에서...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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