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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고딩을 위한 교과서 밖의 발칙하고 유쾌한 문학 수업중고등학교에서 문학을 열린 텍스트로 접근하는 것은 쉽지 않다 수업목표와 성취도 평가 방법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구道具로서의 성격과 더불어 문학 고유의 본질에 충실한 수업을 병행하려는 노력이 많이 있어 왔다 이 책의 지은이 장인수 시인도 현직 교사로서 문학 수업 그 발칙하고 엉뚱함에 대한 탐구와 실천을 지속해 왔다 발칙과 엉뚱은 문학 수업의 목표가 될 수도 없고 성취도가 될 수도 없고 평가 방법은 더구나 될 수 없다 하지만 발칙과 엉뚱은 문학 교육의 본질적인 창의성의 영역일 수도 있다장인수 시인은 고등학교에서 27년간 문학을 가르쳤다 한 번은 사랑에 미쳐 날뛰는 날이 올 것을 믿는 수업...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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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청소년자료실_3층 | 청 811.09-ㅈ182ㅅ | EG000004796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09-ㅈ182ㅅ | EQ00000257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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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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