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살면서 겪는 이별과 상실 그리고 그것들이 할퀴고 간 상처에 시詩는 연고가 되어준다”혼자 남은 밤 당신 곁에 시 한 편이 놓여 있다누구나 한 번은 이별과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다 시선집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는 혼자 남아 슬픔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생의 온기가 되고 떠나고 남은 자리를 대신하는 마음 한 구절을 선물한다 시는 우리 삶을 다독인다 웃을 일이 없어도 미소 짓게 하고 별 볼 일 없는 일상도 특별하게 만든다 내가 누구인지 헤맬 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 힘내라고 등 떠밀어 준다 그렇게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나와 당신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그 시들 덕분에 말이다 이 책이 부치...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09-ㄱ653ㄴ | EQ000002509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