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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대학원에서 ‘동시조’를 전공한 시인이 내놓는 특별한 동시조집이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한 유이지 시인이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묶어낸 동시집이기도 하다 시조라는 틀 안에서 시인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도들이 가득 다겨 있어 고리타분하거나 예스럽지 않고 어떤 신세대 동시들보다도 새롭고 신선하다 이 책에는 60편의 동시조가 담겨 있는데 1부에서는 언어라는 테두리 안에서 동심이 발견할 수 있는 새로움을 담았다 특히 한자에 집중하며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은 한자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녹여 놓았다 2부에는 동물과 식물 살아있는 것들을 대하는 어린이의 시선이 3부에는 가족 안에서 성장하는 동심이 4부에는 일상과 주변을 바라보는 동심이 담겨 있다 우리의 전통 정형시인...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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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3-ㅇ591ㄴ | EQ000002569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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