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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한테 돈 뜯어내는 건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돈을 제대로 쓸 줄은 모르는 아이를 위해!두 남매의 엄마이자 이 책의 저자인 전은지. 두 아이의 올바른 소비 습관과 용돈관리능력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데 보면 볼수록 이 책 참 재미있다. 주인공 수아와 엄마의 용돈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이 책은 아이에게 바른 소비와 절약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착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작고 치켜 올라간 눈에 납작한 코, 뽀얗고 오동통한 볼. 영락없는 열 살 소녀인 수아에게 어느 날 갑자기 청천벽력과도 소식이 날아든다. 그 동안 필요할 때마다 타서 쓰던 용돈을 일주일에 천원으로 제한하겠다는 엄마의 통보.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던 소녀는 엄마의 속셈을 금새 알아채고 온갖 영악한 방법으로 엄마를 회유하려 들지만 결국 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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