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인간이 욕망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상징의 질서 내일 때 별 무리 없이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상징의 질서와 충돌될 때 저항을 받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들로 현 시대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충격이 필요로 여겨질 때 상징의 질서는 그것을 수용하여 자기 수정의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징의 질서는 고정불변의 질서가 아니라 시대와 문화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충격이 발생할 것이고 제5강 ‘키덜트’에 담긴 라캉식 논의 구멍을 메우는 요구의 대상 ‘팔루스’와 욕망의 대상 ‘오브제 아’에 관해 그에 대응하는 일 또한 많아질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라캉의 사유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의 많은 사유 가운데 ‘거울도식’만을 눈여겨보아도 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1층 | 185.5-ㄱ256ㅎ | EG000004851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