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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특별한 것 없는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책으로 쓰나요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 육책만의 다섯 멤버들평범해서 더 특별한 이야기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든든한 한편이 되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다섯 명의 저자들이 ‘육책만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이라는 밴드에 가입해 자신과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며 쓴 이야기이다 이들은 방송국 기자단으로 활동하던 중‘육책만’이란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고 자신을 우울하고 슬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위로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리고 ‘육 개월 안에 책을 내고 만다’라는 밴드의 이름대로 책을 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이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보통사람들은 기대 없이 시작했던 ‘소소한 시작의 결과물’이자 무모해 보이지만 있는 힘껏 응원해 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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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818-ㅇ225ㅂ | EU00000110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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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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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