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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엄마, 나도 꼬물이랑 땅속 세계 보러갈 거야!”-주의할 것!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종종 비 오는 날 땅을 유심히 쳐다보거나, 거미에게 말을 걸거나, 지렁이에게 책가방을 어디 뒀냐고 물어볼 수 있다- 꼬물이와 툴라는 딱 아이들 나이다. 생각하는 것도 행동도 실제 아이들처럼 엉뚱하고 사랑스럽다. 책읽기를 귀찮아하고, 갑자기 친구가 자신보다 멋져 보인다고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정리해보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꼬물이와 툴라’를 진짜 친구처럼 친근하게 생각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은 생물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너무 작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우리가 땅속에 있다는 걸 잊어버린다. 그러나 지구는 결코 우리......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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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모자열람실 | 유 495.2-ㅇ239ㅎ-1 | CD0000014623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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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