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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 그림책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두 도시를 오가며 편지를 배달하는 새의 이야기’이다 두 도시에는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무거워지는 새들’이 산다 이곳의 새들은 편지를 써서 각자 마음의 무거움을 덜어낸다 어느 날 이 편지들을 배달하는 새에게 걱정이 생겼다 ‘이 무거운 편지를 받으면 마음이 더 무거워지지 않을까’ 편지 배달부 새는 걱정이 늘어갔고 두 도시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소통의 소중함’과 ‘편지 배달부의 고마움’을 말하고 나아가 ‘직접 뛰어들어 소통하기’를 권합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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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어린이자료실_2층 | 아 813.8-ㄱ958ㄱ | CG000002311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어린이자료실 | 보아동 813.8-ㄱ958ㄱ | CQ000001198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