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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다른 시간을 함께하는 고고한 페미니스트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그것은 우리가 숨쉴 때부터 존재했고 그것이 나갈 때 문상객들이 그것과 마주치는 우리 죽음의 순간에밀리 디킨슨의 번역시집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가 나왔다출판사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를 기획에 따라 선정하고 번역한 작품 55편을 7장으로 모아 편집하고 2019년 11월 15일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를 출판했다『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는 에밀리 디킨슨의 다른 시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에 경탄하고 삶과 고독과 죽음 상실과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특히 이 시집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 존재한 시인의 페미니스트 면모를 충분히 발견할 수 있다에밀리 디킨슨의 시들은 제목이 없어서 차례에는 각시의 첫 행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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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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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41-ㄷ99ㅁ | ED000003934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41-ㄷ99마 | EQ000002192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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