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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싱고라고 불렀다의 작가 신미나 시인이 싱고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스케치북을 건냈다단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에세이 그리고 시한편일상의 고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따뜻하게 그린 싱고의 웹툰 에세이는 일상에 지친 우리으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준다詩누이에는 시인 자신의 캐릭터인 ‘싱고’ 그리고 그녀와 십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인간 나이 69세의 고양이 ‘이응옹’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서로 툭탁거리면서도 일상의 고락을 함께하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삶의 소중함을 알아간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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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만화 814.7-ㅅ996ㅅ | ED000002618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4.7-ㅅ996ㅅ | EG000002596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04-ㅅ996ㅅ | EQ000001401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