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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시인의 말 침묵의 여울이 나의 열두 번째 시집이다지난 2007년에 출간한 꽃나무 아래의 키스가 아홉 번째 시집이고2010년에 낸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가 나의 열 번째 시집 그리고 2013년에 낸 천년의 강이 열한 번째 시집이다 제법 많이도 썼다그러면서 나의 시 정신이 되도록 푸르게 살아 있기를 희망하면서 쓰고 또 쓰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시 정신이 죽으면 사람도 또한 죽는 것이다라는 최후의 믿음이 이렇게 나를 지탱케 했다그래서 바라건대 아무튼 시의 영혼이 늘 내 가슴 속에 두근두근 살아 숨쉬기를...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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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1.7-ㅇ775ㅊ | ED0000022783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1.7-ㅇ775ㅊ | EL0000011966 | 이용제한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보존서고_문의 | 811.7-ㅇ775ㅊ | EG00000223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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