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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작가 전상국은 예술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금병산예술촌에 ‘문학의 집 동행’을 짓고 살면서 ‘문학의 뜰’ 안에 서재 ‘아베의 가족’과 문학전시관을 지었다 집과 뜰 서재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작가 전상국과 문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꽃과 나무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책에서도 문학에 대한 그의 생각을 틈틈이 엿볼 수 있다 작품에 들꽃이나 나무 등 자연을 그려 넣는 이유 독자를 사로잡기 위한 글쓰기 전략...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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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814.7-ㅈ284ㅈ | ED0000035747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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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