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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동시 수상 김이듬 산문집머묾 혹은 머뭇거림에 대하여“나는 참으로 뜻밖의 공간에 오래도록 채류 중인 여행을 하고 있다” 김이듬 시인의 영역시집 히스테리아가 세계적 권위의 전미번역상과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ALTA가 문학상을 시상한 이래 한해 같은 작품이 2개 이상의 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그는 이제껏 시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들의 울분을 대변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렇듯 약자를 향한 폭력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거침없는 언어로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해온 김이듬 시인이 그만의 진솔한 언어로 적힌 한 권의 산문집을 펴냈다이 공간이 심리적인 기차역이나 객실이 되면 좋겠다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이라는 소소한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안녕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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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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