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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백두대간을 그리는 데 불청객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날씨이다 그림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그려도 되지만 사진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 한 구간을 두세 번 많게는 네 번이나 올라야 했던 곳도 있다 또 하나는 울창한 숲이다 힐링을 하는 데 숲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만 대간을 그리는 데는 시야를 가린다 그래서 난 희양산 조령산 설악산 같은 바위산을 제일 좋아한다 오를 땐 악 소리 나게 힘이 들더라도 백두대간을 그리는 데 그만이기 때문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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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981.111-ㄱ968ㅂ-2 | EQ000002802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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