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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오늘날 적과 친구로 진영을 나누는 행태는 조선 후기 당쟁 문화의 재현 같다 우리 사회에 확산되는 진영 간 편 가르기 분노와 혐오 소통 기피는 ‘저신뢰 사회’를 특징짓는 현상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불신이 만연한 사회에 자리 잡은 ‘법조차 경시하는 문화’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위기라고도 지적된다 국격의 갈림길에 선 지금 저자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신뢰와 법치 회복’이라는 처방을 내렸다 진보와 발전에 예정된 운명 같은 것은 없다 모두가 힘든 시기 적폐 사회를 극복할 돌파구를 찾는 우리에게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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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40.13-ㅈ384ㄷ | EM000017127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40.13-ㅈ384ㄷ | EQ00000277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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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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