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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초등교사 엄마가 전하는 홈스쿨링 노하우 신체 정서 두뇌 발달 삼박자는 ‘집안일’에 달렸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를 육아 모토로 삼았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발달과 학습 및 정서적인 면까지 중요시 여기는 추세다 그로 인해 부모들은 각종 교구를 준비하고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초등특수교사이자 두 남매의 엄마인 저자는 ‘집안일 놀이’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생활의 기초가 되는 집 안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경험하며 성공의 초석을 닦는다는 것이다 수數 감각과 독해력 등 공부머리는 물론 정서 및 신체적 발달까지 도와준다는 집안일 놀이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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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98.1-ㅈ928ㄱ | EM000017185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378.9-ㅈ928ㄱ | EQ00000385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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