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법의 지도는 법전이라는 진부하고 딱딱한 규범이 아닌 시대와 상황에 따라 매 순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는 거대한 반응체로서의 법을 이야기한다 법은 현상을 가장 잘 반영하는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규칙과 관습을 바탕으로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합의에 의해 룰을 만들었기에 일상에서 혹은 눈부신 기술의 진보에서도 법의 역할은 다양하고 중요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명의 이익을 함께 누리기 위해서는 법을 어떻게 적용하고 사용할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저자는 완벽한 법이란 없으며 오직 시민의 합의가 최선의 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민의 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법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360.4-ㅊ524ㅂ | EM0000144457 | 대출중 | 2026/02/28 | 0 | 로그인 필요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360.4-ㅊ524ㅂ | EA0000033381 | 제적자료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360.04-ㅊ524ㅂ | EL000001221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 | 360.4-ㅊ524ㅂ | EG0000022585 | 대출중 | 2025/05/22 | 0 | 로그인 필요 |
은뜨락도서관 | [은뜨락]종합자료실 | 360-ㅊ524바 | EU000001318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