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살아오는 동안 길에서 만난 벗들과대화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열아홉 편의 편지“인생은 길이다 길을 떠난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어떤 때는 환히 열린 길을 콧노래를 부르며 걷지만 어떤 때는 막힌 길 앞에서 울기도 한다 갈림길 앞에서 서성일 때도 많다 어느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삶의 내용이 갈린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별명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를 ‘길’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많으나 언제부턴가 ‘걷기 위한 길’이 아니라 ‘바라보고 찬탄하고 경배하는 길’로 변해 버린 ‘그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이 책은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라는 제목으로 2007년에 출간된 바 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234.8-ㄱ679가 | EQ000002863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