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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누군가의 처음을 보는 건그 존재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는 건굉장한 일인 것 같다일상의 다정한 구석을 쓰고 그리는일러스트레이터 홀링의 폭풍 공감 육아 일기이 책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홀링홍유경이 아이를 낳고 일 년 간의 경험과 생각을 쓰고 그린 육아 일기입니다 작가는 아주 작은 아이가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걱정과 두려움 호기심과 기대 사이에서 매일매일 흔들립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육아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기록하다 보니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에 익숙해졌습니다『네가 처음 엄마라고 부른 날』은 초보 엄마가 기록하는 아이의 성장 일기이자 엄마의 성장 일기입니다 따스한 한 컷 그림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는 이제 막 엄마가 된 이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건...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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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598.04-ㅎ599ㄴ | EE0000016484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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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