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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소박한 시어들로 곡진한 서정과 깊은 영성의 파동을 담아낸시인 김형영 스테파노 평생의 결실올해로 시력 55년을 맞은 시인 김형영의 시선집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 햇살이문학과지성사 2021가 출간되었다 출간일인 2월 15일은 시인이 숙환으로 영면에 든 날이기도 하다 투병 당시 시인이 자신의 시집 10권에서 직접 선한 시 213편과 함께 오래 교유한 지기 김병익 문학평론가의 해설과 평생의 이력이 담긴 연보가 한데 담겼다 시인 김형영은 자신의 인생을 네 가지 시기로 구분하여 ‘관능적이고 온몸으로 저항하던 초기’196679 ‘투병 중에 가톨릭에 입교하여 교회의 가르침에 열심인 시기’198092 ‘종교의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시기’19932004 ‘자연과 교감하며 나를 찾아 나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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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7-ㄱ986가 | EQ000002850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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