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서평정보
분주하고 웃기고 벅차고 뭉클한 날들우리가 함께 그린 저녁의 색깔 딸의 눈에 비친 아빠는 설거지하다가 자주 멍을 때리는 편이고 집 안 여기저기서 잠든 모습으로 발견되기 일쑤다 책 읽어주기 솜씨와 연기력이 뛰어나서 인형놀이 상대로는 최고이며 놀이터에 갈 때는 친구 없을 때를 대비해서 꼭 데리고 가야 하는 사람이다 딸은 원하는 게 있을 때 직접적인 요구는 잘 못하지만 무언가를 먹을 때는 신중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아이 외출은 싫어하지만 친구네 집에 갈 땐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마치는 아이 오래 나갔다 올수록 집에 돌아와 책을 오래 읽는 아이다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은 그림책 만드는 사람 이석구가 딸과 함께하는 일상과 그것을 구성하는 여러 결의 마음들을 들여다보며 만든 이야기이다 딸이 태...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
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8-ㅇ755ㅎ | EM0000172655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상림도서관 | (상림)종합자료실 | 818-ㅇ755ㅎ | EE00000165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 8
- 6
- 4
- 2
- 0
- 영유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70대
- 80대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