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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일 없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분명히 작게 빛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너무도 우울하고 창백하고 시퍼렇게만 보이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따뜻하게 보이기도 한다전작 『시간과 장의사』를 통해 상실로 가득찬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우울에 관한 글을 선보인다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에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쓴 공개 엽편들과 미공개 단편까지 서른 두 편의 글을 수록했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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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4층 | 813.7-ㅇ729ㅂ | EG000005465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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