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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 이수정 교수 추천“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죽은 이의 신원 사소한 습관 다잉 메시지까지… 뼈에 새겨진 기억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다 미국인 의사 프리저브드 포터는 노예 한 명이 1798년에 세상을 떠나자 그의 유골을 연구용으로 쓰려고 남겨두었다 훗날 포터의 후손이 유골을 박물관에 기증했고 박물관에서는 해골에 적힌 대로 표본에 ‘래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로부터 60여 년 뒤인 1999년에 뼈를 분석해보니 래리의 진짜 이름은 ‘포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포춘의 손발 뼈에 남은 흔적은 그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가 인대를 다쳤다는 증거였다 또한 그는 사고를 당해 익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었지만 실은 넘어져 경추가 부러진 것이 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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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517.96-ㄹ946ㅂ | EM0000173416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 | (구산동)종합자료실_2층 | 364.46-ㄹ946ㅃ | EG0000055242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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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0
- 영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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