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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살리는 일에 관한 고백그것을 위한 거짓의 조금『연애의 책』『식물원』『작가의 탄생』 시인 유진목 산문집시집 『식물원』『작가의 탄생』 등을 통해 탄생과 동시에 삶의 바깥에 골몰하며 삶과 죽음의 어긋난 시간에 관해 노래하던 시인 유진목이 이번에는 “무엇이든 많은 것을 요구하는” 도시에서 달아나 끝내 살아남은 이야기 자신을 살리는 일에 관한 고백을 이어간다 “나는 내가 아닌 모든 것이 되고 싶”었지만 결국 “다른 것이 되지 못한 나는 나인 채로 살고 있다”는 시인의 고백 사이에는 미움과 원망 증오와 후회 그리움과 사랑을 먹고 자란 최선의 시간이 자리하고 있다 죽음이 끝이고 삶이 시작이라면 『거짓의 조금』은 끝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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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814.7-ㅇ597ㄱ | EM00001737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 (증산)종합자료실 | 818-ㅇ597ㄱ | EA0000049409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818-ㅇ597갸 | EL000003232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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