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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 : 20세기 런던에서 이루어진 어느 그래픽 디자이너와 미술관의 협업
서평정보
20세기 런던을 무대로 펼쳐지는 한 편의 그래픽 디자인 드라마영국 그래픽 디자이너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 미술 갤러리의 협업을 담은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되었다 한 디자이너의 작업을 특정 시기 특정 의뢰처에 집중해 다룬 이 책은 그동안 그래픽 디자인을 서술한 많은 책들이 왜 그리 지루했는지 극적으로 보여 준다 시각적 결과물이 아닌 사회적 활동으로서 그래픽 디자인이 그에 맞는 인물 사건 배경을 제대로 갖추고 들려주는 이야기는 기대 이상이다두 주인공 만나기 전책은 두 주인공인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이 서로 만나기 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1872년 세인트메리 성당에서 부제로 일하던 새뮤얼 바넷은 런던 주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는다 당시 “교구에서 가장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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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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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658-ㅇ562ㄹ | EM000017374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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