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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타자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마뉘엘 레비나스 그 자신이 철학의 제1과제로 ‘존재’가 아닌 ‘윤리’를 꼽았던 만큼 그를 독해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도 윤리에 방점을 찍은 시각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필연적이고도 또 온당하다 이 책 레비나스와 정치적인 것 타자 윤리의 정치철학적 함의는 이러한 기존의 논의에 발 딛고 그로부터 한 발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레비나스에게 정치란 있는가 레비나스의 정치란 무엇인가라고 이 책은 레비나스의 ‘정치’ 사유를 주제적으로 탐구하려는 최초의 시도로서 ‘윤리’를 통해 정치의 공간과 개념을 새롭게 경계 짓고 또 넘어설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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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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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종합자료실 | 166.8-ㄱ711ㄹ | EQ000002993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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