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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내 마음은 부서졌지만 나는 부서지지 않았습니다”《상실의 언어》는 공인 심리치료사이자 트라우마와 자기 통제 전문가인 사샤 베이츠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라는 두 가지 자아를 오가며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프로이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윌리엄 워든 존 볼비 스트뢰브와 슈트 릴리 핀커스 등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자신의 애도 과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집요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봄으로써 상실의 경험을 통과한 그는 “인생은 달라졌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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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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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은평)종합자료실 | 186.5-ㅂ786사 | EM0000174110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은평뉴타운도서관 | (뉴타운)종합자료실 | 186.5-ㅂ786ㅅ | EL0000032548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지난 3개월 동안 대출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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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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