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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이윤학 시인이 제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후 3년여 만에 다섯번째 시집을 냈다 삶 주변의 낯익은 사물·사건들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옮긴 시 60편을 묶은 『그림자를 마신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15년 동안 다섯 권의 시집을 냈으니 3년에 한 권 꼴이다...
같은 책 소장정보
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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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 종합자료실 | 811.6-ㅇ842ㄱ | EM0000082223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 (내숲)시문학자료실 | 시문학 811.6-ㅁ748ㅁ-308 | EQ0000029751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연령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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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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