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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피폭자이자 방사선과 의사가 쓴‘전후 최초의 원폭 보고서’“길을 걷다가 번쩍하는 섬광을 봤다 뒤이어 불덩어리가 비처럼 쏟아졌다”이 책은 나가사키시에서 원자폭탄 피폭을 당한 나가이 다카시 나가사키의대 교수가 쓴 ‘전후 최초의 원폭 문학’이다 히로시마에 이어 두 번째로 나가사키 5백 미터 상공에서 원자폭탄이 작렬한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2분 바로 그날 그 시각에 처절한 참화를 목격하고 원폭 피해자 구호에 헌신한 방사선과 의사가 참상을 기록한 생생한 현장 리포트다 나가사키 원폭으로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됐기 때문에 책은 전쟁사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록이다나가사키 원폭 투하로 방사능 열 바람이 동시에 모든 것을 휩쓸어갔다 아름다운 개항 도시로 유명했던 나가사키는 가공할만한 파괴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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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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