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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사람으로 쓴 식물사 식물을 연구한다는 미친 짓에 대하여 이것은 식물 또는 식물학에 관한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다 책 속에서 저자가 ‘온화한 미치광이들’이라고 위트와 존경을 담아 표현한 식물학자들 즉 ‘보따니스트’Botaniste들의 일과 모험에 관한 독특한 역사서이며 자전적 에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식물학 자료를 소장한 프랑스 국립 ‘파리 식물표본관’의 총괄책임자이자 1982년생 신진 식물학자인 마르 장송은 선대가 남긴 800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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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명 | 소장위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대출상태 | 반납예정 | 예약횟수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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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정보도서관 | (응암)종합자료실 | 480.4-ㅈ158ㅂ | ED0000037087 | 비치중 | 0 | 로그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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